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7:41
연예

미나미, 유치원생 때부터 아이돌급 스케줄…"친구들 낮잠 잘 때 공부했다" (라스)[종합]

기사입력 2026.09.17 11:00

정연주 기자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리센느의 멤버 미나미가 어린 시절 영어, 수학, 서예 등을 배우며 남다른 교육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리센느 미나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나미는 자신의 유행어 '거제 야~호'를 선보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장도연은 "젠지 갸루상 미나미다"라며 미나미를 소개한 뒤 "그런데 사실 본캐는 갸루와 정반대 성향이라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미나미는 "원래는 성격이 차분하다"며 "어릴 때부터 예절 교육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미나미는 어린 시절부터 받았던 예절 교육을 떠올렸다. 그는 "특히 어머니가 많이 시키셨다. 예를 들면 현관에 들어와서부터 신발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를 배웠다"고 말했다.

또 미나미는 한국과는 다른 일본의 예절을 설명했다. 그는 "일본에서는 건배를 한 번 이상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잔을 들 때마다 건배를 하는데 일본에서는 그게 예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그런가 하면 미나미는 유치원 시절부터 아이돌 못지않은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나미는 "엄마가 다양한 경험을 하길 원했던 것 같다. 유치원 시절 친구들이 낮잠을 자는 시간에 나는 공부를 하러 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어 "날마다 스케줄이 달랐다. 그중에서도 영어에 집중했다. 집에서 영어만 쓰는 시간도 있었다. 여동생과 목욕할 때는 영어만 써야 하는 규칙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이날 방송에서는 어릴 때부터 영어에 능통했던 미나미의 모습도 공개됐다. 다섯 살의 미나미가 남다른 영어 발음으로 팝송을 부르는 영상이 공개되자 MC들은 "그래서 발음이 좋구나"라며 감탄했다.

또한 미나미는 "8년간 서예를 배웠다"고 밝히며 '라스'에서 남다른 서예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미나미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어린 시절 서예, 영어, 수학 등으로 빼곡하게 채워진 일주일간의 스케줄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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