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가족배려주차장을 마주하고 자신도 주차할 수 있는지 궁금해했다.
16일 김지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여기에 저도 주차해도 되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배려주차장 표시가 그려진 주차구역이 담겼다. 지팡이를 짚은 노인과 어린이, 임산부를 연상시키는 그림도 함께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
현재 임신 중인 김지민은 해당 공간에 자신도 주차할 수 있는지 묻는 한편, "저 정도로 만삭이어야 하나요?"라고 덧붙이며 주차 기준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냈다.
가족배려주차장은 임산부를 비롯해 영유아, 노약자 및 이들을 동반한 시민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저출생과 고령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용 대상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임산부, 6세 미만의 미취학 영유아,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사람이다. 해당 대상자를 동반한 경우에도 가족배려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8살 연상의 김준호와 공개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7월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근에는 "곧 19주"라는 소식을 전하며 D라인을 드러낸 거울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김지민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