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43
연예

서인영, 공황장애 약 10년 넘게 복용…"먹고 제정신으로 하루 시작"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9.17 08:39 / 기사수정 2026.09.17 08:39

서인영.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오랜 시간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음을 털어놓았다.

1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드디어 행사 뛰러간 걸그룹 쥬얼리 최초공개 (+서인영 행사비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박정아, 이지현, 조민아와 함께 KBS 2TV '불후의 명곡' 촬영을 위해 울산으로 향했다.

공연 당일 서인영은 수많은 약이 담긴 지퍼백을 챙겼다. 

"약 좀 먹자"라는 서인영의 말에 제작진은 "약을 왜 이렇게 많이 챙겨왔냐"라며 궁금해했다.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캡처.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캡처.


그러자 서인영은 "이제 노인은 약이 필요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인영이 가장 먼저 먹는 약은 공황장애 약이었다. 그는 "공황장애 약을 먹어주고 제정신으로 시작하는 거다"라고 얘기했다. 특히 십 몇 년 동안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지퍼백 안에는 기억력 향상을 도와주는 영양제부터 글루타치온까지 다양한 약들이 들어 있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