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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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미나미 "일본 친구들, 갸루 흉내에 '미쳤냐'고...'야호' 이제 그만"(라스)[종합]

기사입력 2026.09.16 23:53 / 기사수정 2026.09.16 23:53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리센느 미나미가 갸루 흉내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리센느 미나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미나미는 '리센느의 허경환'이라는 말에 동의하면서 "'야호'나 '난 파라파라나 추고 있어야겠다'와 같은 유행어를 많이 탄생시켰다"면서 웃었다. 

이어 "저한테 유행어를 많이 외쳐달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하루에 30번 정도는 외치는 것 같다. '야호' 유행어는 조회수가 1300만 넘게 나왔다. '야호'는 일본에서 친근한 인사말"이라고 전했다. 

미나미는 "'야호'를 밈처럼 많이 써주시더라. BTS 선배님들도 그렇고 많은 배우분들도 해주셨다. 그리고 GD 선배님도 콘서트 마지막에 '야호' 포즈로 사진을 찍으셨다더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구라는 "그런데 일본에서는 조롱 어택을 당하고 있다는 말이 뭐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미나미는 "일본에 있는 친구들한테 연락이 왔다. '왜 갑자기 갸루를 하고 있냐. 너 미쳤냐'고 하더라. 그래서 '이거라도 해야지 눈에 띌거야'라고 했다"면서 웃었다. 

이어 "일본에 있을 때 갸루랑은 접점이 없었다"고 손을 저었지만, 엄마가 갸루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스타일과 말투를 하셨었다고. 미나미는 "그리서 이번에 갸루 흉내를 낼 때 엄마한테 가르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야호'를 할만큼 많이 한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여기서 마지막으로 '야호'를 많이 쏟아내려고 한다"면서 '야호'를 연이어 외쳤고, 유세윤은 "'야호' 졸업하지마. 나는 개코원숭이 아직 하잖아"라고 말했다. 

이런 말에 미나미는 "물론 시키시면 하겠지만, 제가 먼저 하는건 마지막일거다"라면서 웃었다. 



또 장도연은 미나미에게 "유치원 때도 스케줄이 아이돌급이었다고?"라면서 궁금해했고, 미나미는 "엄마가 여러가지 경험을 시켜주고 싶으셨던 것 같다"면서 특히 영어에 많은 신경을 썼었다고 했다.

미나미는 "집에서 영어만 쓰는 시간도 있었다. 여동생과 목욕하는 동안에는 영어만 썼다. 또 곳곳에 영어 메모장이 붙어 있었다"고 했고, 5살 때 팝송을 부르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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