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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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지연과 이혼한 황재균에 "재혼카드 남았다" (라스)

기사입력 2026.09.16 23:09 / 기사수정 2026.09.16 23:09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이형택이 황재균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리센느 미나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국진은 예능 욕심을 내는 이형택에게 "예능 코트에 들어서기 전 예선전부터 치열하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이형택은 "운동선수 출신 예능인이 많잖아. TOP은 안정환, 서장훈, 강호동이고 그 밑으로 김동현, 추성훈. 그리고 그 밑에 윤석민, 김영광, 황재균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근데 김영광은 뒤도 안 보고 방송하더라. 축구계로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것처럼. 그리고 황재균은 소속사는 좋은데 재미가 없다. 방송이 안되니까 보디프로필 찍는다고 살 빼고 그러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그래도 황재균은 아주 묵직한 카드가 남았다. '재혼카드'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황재균은 티아라 지연과 이혼했다.

운동선수 출신 예능인들을 향한 거침없는 평가에 김구라는 "이형택 씨는 내가 만난 운동선수 중에서 제일 깐족거린다. 깐족이 예술이야"라고 했고, 김국진 역시 "이형택은 깐족의 대마왕"이라고 거들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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