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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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도 세월은 못 이기나…10년만 11kg 쪘다 "지금 76kg" (구르미)

기사입력 2026.09.16 22:22 / 기사수정 2026.09.16 22:22

윤재연 기자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방송 화면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박보검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 당시보다 11kg 늘어난 현재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16일 첫 방송된 KBS 2TV 특집 예능 프로그램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는 박보검·김유정·진영·채수빈·곽동연이 여전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강에서 즐겁게 래프팅을 마친 후 함께 모여 '옥수수 먹방'을 펼쳤다. 이들은 물놀이를 회상하며 절친 케미를 가득 내보였다.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방송 화면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방송 화면


이 가운데 진영은 옥수수를 3개째 먹으며 '먹성'을 자랑했다. 잘 먹음에도 슬림한 몸매를 유지 중인 진영에 박보검은 "형 몇 kg이냐"고 질문했고, 66kg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박보검은 "형 관리 너무 잘했다"며 감탄했다. 이어 "나 '구르미' 때가 65kg이다. 지금은 73, 74, 75kg 계속 올라간다"며 10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바뀐 몸무게를 밝혔다. 

곽동연은 "(몸무게가) 계속 올라간다"며 웃었고, 박보검은 "사실 76kg이다"라고 이실직고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방영 10주년 특집 예능으로, 박보검·김유정·진영·채수빈·곽동연의 1박 2일 여행기를 담는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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