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0종의 신비 생명체와 심리스 오픈월드를 갖춘 신작 '애니모'가 정식으로 올가을 게이머들과 첫 만남에 나선다.
16일 파우프린트 스튜디오(Pawprint Studio)는 자사가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Aniimo)'의 PC·콘솔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니모'는 공식 홈페이지 PC 버전을 시작으로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엑스박스(Xbox) 플랫폼에서 전 세계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버전은 오는 9월 23일 iOS와 안드로이드(Android)를 통해 출시된다. 맥(Mac) 버전도 추후 선보일 예정.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심리스 오픈월드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특히, PC·콘솔·모바일 등 어떤 플랫폼에서도 진행도를 이어가며 끊김 없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서로 다른 날씨와 생태 환경을 지닌 다양한 지역에서 형태와 희귀도가 각기 다른 200종 이상의 애니모를 만나고 수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멀티플레이 콘텐츠와 각종 이벤트, 애니모와의 교감·상호작용 요소를 통해 애니모가 단순한 전투 수단이 아닌 함께 세계를 모험하는 동료로 느껴질 수 있게 설계했다.
지난 테스트 이후 신규 애니모와 인기 애니모의 새로운 형태도 추가됐다. 펀치테일과 진화 형태 버스트테일을 비롯해 헬울프, 플로리안, 설휘랑, 모터터, 갸갑파이어 등이 새롭게 등장한다.
특히, 출시 첫 주에는 설휘랑 등장 확률 상승 이벤트도 진행돼 수집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생활·멀티플레이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하우징 공간과 상호작용 요소를 확대하고 파티 구성, 순간 이동, 팔로우 모드 등 소셜 기능을 개선했다.
아울러 '알 쟁탈 대작전'에는 새로운 알과 고난도 '카오스 모드'를 추가해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높였다.
한국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이어진다. 먼저, 오는 10월 2일부터 20일까지는 '잡았다! 나만의 버거멍'을 주제로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행사 기간 '탄멍멍 팩', '수줍달 팩' 등 한정 세트 메뉴와 MD 상품을 만날 수 있으며, 세트 이용 시 한정 게임 프로필 프레임이 포함된 카드와 굿즈도 얻을 수 있다.
또한, 10월 2일부터 6일까지는 홍대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별도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운영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애니모'는 다양한 신비 생명체를 발견하고 포획하는 수집형 RPG의 재미에 멀티플레이와 오픈월드 탐험을 결합한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애니모와 하나가 되는 트와인(Twine)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이용자는 애니모와 직접 합체해 각각의 고유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지의 지역을 탐험하거나 오래된 장치를 작동시키는 등 다양한 환경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이처럼 수집, 전투, 탐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전 예약 3,000만 건과 스팀 사전 예약 100만 건을 돌파했다.
정식 서비스는 됐으나, 모바일 버전 출시는 좀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 이에 사전 예약 열기의 실질적 크기는 모바일 버전이 출시되는 9월 23일 이후부터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개발팀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애니모'를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광활한 에이델 대륙을 탐험하며 다양한 애니모와 만나고, 교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애니모'만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사진 = 파우프린트스튜디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