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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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리포터 배아량 "1분 일하니까 개꿀? 돌발상황 엄청 많아" (유퀴즈)

기사입력 2026.09.16 21:23 / 기사수정 2026.09.16 21:23

오수정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교통리포터 배아량이 쉽게 돈을 번다는 오해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10년 차 MBC 교통리포터 배아량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라디오를 듣고 있으면 57분마다 나오신다. 이름도 익숙하다"면서 배아량을 반겼고, 이어 "딱 1분만 방송에 나오지만 준비할 게 상당히 많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배아량은 "저는 오후 교통정보를 전한다. 1분씩 6번을 전달드린다. 그러니까 저한테 '1분씩 6번 일하니까 6분 일하고 돈 버는거냐. 개꿀이다'라고 하시더라"면서 웃었다. 

이어 "근데 그 1분을 위해서 저희는 정말 많은 준비를 한다"면서 실시간으로 변하는 교통 상황과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긴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아량은 "실시간으로 정보를 담아야하니까 최대한 최근에 가깝게 원고를 쓴다. 원고도 제가 직접 쓰고, 방송 직전에 뭔가 상황이 달라지면 바로 즉석에서 바꿔야한다"고 전했다. 

또 "총 CCTV가 898개가 있다. 동시에 CCTV 15대를 봐야한다. 그리고 시간 조절이 정말 어렵다. 정확하게 57분 53초에 제 이름을 말하고 끝을 내야하는데, 그걸 맞추는게 정말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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