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전 세계 90개 이상의 상을 휩쓴 명작 '잇 테익스 투'가 닌텐도 스위치 2 맞춤 최적화를 마치고 10월 이용자들과 만난다.
16일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와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Hazelight Studios)는 턴 미 업 게임즈(Turn Me Up Games)와 협력해 협동 액션 어드벤처 게임 '잇 테익스 투(It Takes Two)'의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 버전을 오는 10월 16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향상된 해상도, 개선된 프레임 레이트, 한층 풍부해진 비주얼 효과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부드럽고 몰입감 높은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무료로 지원되는 친구 패스(Friend's Pass)를 통해 게임을 보유하지 않은 친구도 초대해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는 닌텐도 스위치 2, PC, 엑스박스 원(Xbox One),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플레이스테이션 4(PlayStation 4)·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이용자와 크로스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와는 나눔 통신(GameShare) 기능을 통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 측은 "마침내 닌텐도 스위치 2를 통해 더 많은 플레이어에게 It Takes Two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턴 미 업 게임즈가 닌텐도 스위치 2 환경에 맞춰 게임을 훌륭하게 최적화했다"라고 전했다.
'잇 테익스 투'는 마법에 의해 인형으로 변한 코디(Cody)와 메이(May)가 이혼 위기에 놓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함께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두 사람은 각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기상천외한 도전과 다채로운 협동 플레이 요소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헤쳐나간다.
'잇 테익스 투'는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D.I.C.E. 어워드(D.I.C.E. Awards) 등 90개 이상의 상을 받았으며, 2021년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평단, 게임 커뮤니티 등에서 대표적인 협동 어드벤쳐 명작으로 꼽히는 '잇 테익스 투'.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통해 기존·신규 이용자들에게 어떤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지 관심이 커진다.
게임은 현재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닌텐도 스위치 OLED, 플레이스테이션 4·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PC에서 즐길 수 있다.
사진 = EA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