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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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 알고 보니 야무진 살림남…가격 흥정도 척척 "알뜰함의 끝" (어떠신지)

기사입력 2026.09.16 21:20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신지의 남편 문원이 가격 흥정부터 정원 관리까지 야무지게 챙기며 남다른 생활력을 드러냈다.

16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이게 이렇게 힐링될 일인가요? 생각보다 제대로 빠졌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지·문원 부부는 마당 정원에 심을 식물을 사기 위해 화훼단지로 향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여러 꽃들을 살펴보던 부부는 아름다운 보랏빛 아스터에 관심을 보였다. 문원은 가격을 물으며 "그러면 저희 좀 사니까 깎아주실 거죠"라고 흥정했다.

가게 사장은 "우리 아기 아빠가 하는 말이 엄청 알뜰하시다고 하더라"라며 문원의 싹싹한 생활력을 칭찬했고, 신지는 "알뜰함의 끝!"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문원은 "잔디 까실 때 음료수랑 커피 갖고 가면서 내가 일부러 '저희 좀 깎아주세요' 이랬다. 그래서 이뻐해주셨다"며 또 다른 일화를 자랑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이어 신지와 문원은 구매한 식물들로 마당 정원을 꾸미기 시작했다. 문원은 가게 사장님께 들은 설명을 다시 되새기며 능숙하게 식물을 심어나갔다. 

신지는 "아까 화면에서 빠져나간 게 사장님 따라가서 다 듣고 온 거다"라고 덧붙였다.

가격 흥정부터 설명까지 야무지게 챙긴 문원. 신지는 "엄청 짠돌이라고 얘기하셨을 거다. 사모님한테"라며 유쾌하게 문원의 알뜰함을 언급했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7월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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