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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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소속사' 래퍼 김감전, 집행유예 중 대마 혐의로 구속

기사입력 2026.09.16 20:59 / 기사수정 2026.09.16 20:59

래퍼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본명 김상민)이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래퍼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본명 김상민)이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래퍼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본명 김상민)이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4일 래퍼 김감전을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양은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끝에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최종 발부했다.

김전담은 2024년 5월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같은 해 12월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아 수감됐다.

당시 재판부는 "동종 범행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범행했다. 공공장소에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못하다"고 했다.

김감전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고, 지난해 4월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석방됐다. 김감전과 검찰 모두 상고하지 않으면서 해당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하지만 집행유예 기간이 지나지 않은 약 1년 5개월 만에 같은 혐의로 검거돼 구속됐다.

김감전은 2022년 스윙스가 이끄는 인디고뮤직에 합류했다. 이후 정규앨범 'NASA CERTIFIED'와 'Hell Voyage' 등을 선보였으며 올해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에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래퍼 빅나티와 스윙스 사이에 벌어진 디스전에 가세해 GGM Kimbo, Rich Iggy와 함께 'Naughty Talk + VANCOUVER FLOW'(나티 토크 + 밴쿠버 플로)를 발표했다.

사진= 유튜브 'SPNS TV'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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