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영우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추영우가 올 하반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추영우는 오는 9월 30일 전국 개봉하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을 통해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성 안의 광기 어린 천재 박사가 만들어낸 첫 번째 몬스터 '스티치 헤드'가 위험에 처한 몬스터 친구들과 성을 지키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서며 펼쳐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로, 영국 유명 아동 문학 작가 가이 배스(Guy Bass)의 동명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추영우는 극 중 사랑받고 싶은 꼬마 몬스터이자, 광기 어린 천재 박사의 첫 번째 창조물인 '스티치 헤드(실밥머리)' 역을 맡았다.
추영우는 스티치 헤드의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큰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연애박사'는 지난달 12일 세상을 떠난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추영우는 기계공학과 로봇공학 박사과정생 '박민재' 역으로 분한다.
박민재는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이후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아 공부에 몰두한다. 뛰어난 두뇌와 빼어난 외모를 지닌 '공대 남신'이지만, 상처에 대한 두려움이 큰 만큼 걱정도 많고 겁도 많다.
추영우가 출연하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오는 9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추영우는 그간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광장', '견우와 선녀' 등 다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왔다.
추영우는 최근 생일을 맞아 서울과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던 바. 남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추영우의 열일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킨스튜디오, KT스튜디오지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