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방송 후 약 1년, 출연자들의 엇갈린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ENA·SBS Plus '나는 솔로'(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은 방송 후 다수의 '현실 커플'을 탄생시키며 역대급 핑크빛 기수로 화제를 모았다.
먼저 정숙과 상철은 '나는 솔로' 28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방송 중 혼전 임신 소식을 알렸다.

28기 상철·정숙
두 사람은 재혼 후 최근 아들을 무사히 품에 안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 '정상쀼'를 통해 결혼 생활과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옥순과 영호 역시 28기가 맺어준 재혼 커플이다.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던 옥순은 영호와 재혼 후, 현재 둘째 딸을 임신 중이다.

28기 옥순·영호
영호는 옥순의 딸을 위해 녹색아버지회 활동에 나서는 등 아빠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단란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커플이 재혼 후 2세까지 품에 안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린 가운데, 안타까운 이별을 맞은 커플들도 있다.

28기 영자·영철
영자와 영철은 방송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지난 1월 재혼했지만, 약 6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구체적인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가운데 현숙과 영식 역시 15일 결별 소식이 알려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28기 현숙·영식
이들은 지난 3월, 7월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던 바. 인천과 광주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에도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지만, 끝내 이별을 맞았다.
한편 방송을 통해 커플이 된 광수와 정희는 현재까지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 직후부터 1년 넘게 만남을 지속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역대급 '핑크빛 기수'였던 28기 출연진들의 사랑은 서로 다른 결말을 맞았다.
재혼 후 2세까지 품으며 새로운 가정을 꾸린 이들부터 이혼과 결별을 택한 이들, 여전히 굳건한 만남을 이어가는 커플까지. 28기의 다채로운 현실 근황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28기 정숙, 옥순, 현숙, 영식, 광수, 정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