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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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액션, 멋 부리고 싶지 않았다" (부활남)[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9.16 16:16 / 기사수정 2026.09.16 16:16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언론시사회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언론시사회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진 기자) 구교환이 '부활남: 더 레드'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인 소감을 말했다.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부활남: 더 레드'(백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백 감독과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이날 구교환은 "석환의 첫 인상은 우리 주변에, 제 옆집에 살고 있을 것 같은 청년의 인상이라 반가웠다.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즐거웠다. 주변의 친구들을 만나는 느낌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석환의 액션은 멋을 부리지 않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사실 저의 액션 연기는 상대 배우 분들이 만들어주신다고 생각한다. 제가 이만큼만 때려도 쭉 날아가주시니까, 제 액션에 쾌감이 있었다면 상대 배우분들 덕이다"라고 공을 돌렸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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