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론칭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RvR 전장을 공개하고 흥행 굳히기에 들어갔다.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첫 콘텐츠 업데이트를 16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RvR 콘텐츠 '하이리버 전장'이다. 하이리버 전장은 20명의 이용자가 10명씩 두 진영으로 나뉘어 10분간 전투를 진행하는 무작위 매치 기반 콘텐츠다.
상대 캐릭터 처치 및 연속 킬 등 상황에 따라 점수를 획득해 목표 점수에 먼저 도달한 진영이 승리한다. 고저차가 있는 지형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며, 사망 시 즉시 부활해 제한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전투를 이어갈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숨은 도도르 찾기' 핫타임 이벤트도 상시 진행된다. 전 지역 골드 획득량이 30% 증가하며, 정해진 시간마다 필드에 등장하는 도도르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면 골드 상자를 얻을 수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 약속했던 편의성 및 밸런스 개선안도 대거 반영됐다. 근거리 클래스인 파이터와 어쌔신의 생존 능력을 중심으로 1차 밸런스 패치를 단행하고 자동 접근 근거리 대시 기능을 추가했다. 골드 수급 부담 완화를 위한 전반적인 드롭률 상향 조정도 적용됐다.
신규 월드 '벨제라' 서버 추가 개설도 이어진다. 16일 저녁 8시 3개 서버를 시작으로 오는 19일 오전 10시 3개 서버를 추가로 오픈한다. 스마일게이트 개발 총괄 이상문 PD와 신재익 이사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성장 환경과 전투 재미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첫 RvR 콘텐츠 도입과 함께 근거리 밸런스 패치, 신규 서버 개설을 연달아 단행하면서 이용자들의 플레이 편의성과 전투 만족도가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