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이 '뱀피르'의 신규 5vs5 파티 전장 '아레나'를 추가하며 차별화된 소규모 전투 재미를 전면에 내세웠다.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5vs5 파티 전장 '아레나'를 비롯해 신화 등급 세피라, 친구 시스템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콘텐츠 '아레나'는 소수 인원이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파티 전장이다. 서버 및 클랜 단위의 대규모 전투 중심이던 기존 경쟁 콘텐츠와 달리 소규모 PvP의 손맛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레나 전용 신규 특성 시스템도 도입됐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추가된 액티브 및 패시브 스킬로 탱커, 힐러, 딜러 등 역할군별 전투 경험이 가능해졌으며, 이용자는 경기마다 매칭된 팀과 상대 전력에 맞춰 특성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신규 성장 요소로 전설 등급 세피라를 합성해 얻는 '신화' 등급 세피라도 추가됐다. 더욱 강력해진 연결 및 세트 효과를 제공하며, 합성 실패 시 누적되는 포인트를 통해 확정 획득이 가능하다. 같은 서버 이용자를 등록해 귓속말, 파티 초대, 클랜 정보 확인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구 시스템'도 새로 적용됐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는 서버 이전이 진행돼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23일까지 필드 사냥 주화로 소환권을 제작하는 '포아메의 필드 드랍 이벤트'와 '포아메의 5vs5 전장 미션'이 진행되며, 30일까지는 다양한 성장의 재화를 제공하는 '포아메의 권속 성장 지원 이벤트'가 열린다.
'뱀피르'는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MMORPG로,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을 바탕으로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다.
소규모 전용 전장 추가와 서버 이전을 동시 가동함에 따라 이용자 간 파티 플레이와 경쟁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