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와 '미르의 전설3'가 전용 던전 및 윷놀이 등 다채로운 한가위 콘텐츠로 이용자 맞이를 시작했다.
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에서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와 '미르의 전설3'가 16일 2026년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를 개시했다.
'미르의 전설2'는 10월 14일까지 4주간 '만월 아래, 다시 열린 가을밤'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사냥을 통해 획득한 '달의 조각'을 NPC에게 전달해 다양한 버프와 (미르)강화수선택상자, 보름달(횃불)강화권 등 4종의 아이템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사냥으로 수집한 송편을 활용해 '윷판개전'에 참여하고 보스를 처치하면 1년간 사용 가능한 '보름달(횃불)+5' 교환 재화인 '금빛달조각'을 확정 수령한다. 보름달(횃불)은 동시 진행되는 제작·강화 이벤트를 통해 최대 +10까지 강화 가능하다.
'미르의 전설3'는 10월 7일까지 3주간 '2026 병오년 한가위 놀이마당'을 진행한다. 일일 미션으로 얻은 윷으로 윷놀이에 참여하면 추석행운의동전, 추석펫경험의시약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말로 무작위 등장하는 신규 펫 '천마동이'가 출발 지점에 정확히 도착할 경우 해당 펫 이용권을 지급한다.
전용 던전 '도둑개미소굴' 몬스터 사냥 시 한가위송편 재료와 경험치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송편으로 공동묘지 성묘 진행 시 결과에 따라 능력치 버프를 부여하는 '한가위보은송편'과 대량의 경험치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지난 8월 19일 오픈한 '미르의 전설2' 기간 한정 성장 서버 '승룡서버'에서도 추석 이벤트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승룡서버는 오픈 20일 만에 신규 이용자 수가 7월 한 달 총유입 대비 약 11배 폭증하고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약 34% 증가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승룡서버 이용자는 윷판개전 보스 토벌 시 본 서버 보상 외에 투명진주, 무신의기름 등 추가 아이템을 획득하게 된다.
본 서버는 물론 흥행세를 탄 성장 서버까지 아우르는 이벤트 배치를 통해 연휴 내내 높은 이용자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위메이드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