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신인감독 김연경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 MBC ‘신인감독 김연경2’가 김연경의 독보적인 기세가 담긴 2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력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처절하고 뜨거운 창단 도전기다.
‘배구황제’ 김연경이 감독으로 변신해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신인감독 김연경’이 더 커진 목표와 함께 시즌2로 돌아온다.
16일 공개된 2차 포스터에는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 중심에 서서 정면을 응시하는 김연경 감독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김연경은 검은 정장을 입은 채 매서운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모습.
이제는 ‘신인감독’이 아닌 ‘경력감독’으로 돌아오는 김연경은 한층 독해진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상대를 단숨에 제압할 듯한 김연경 감독의 날 선 기세에서는 승리를 향한 필승 의지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포스터에 적힌 “원더 저 너머로”라는 문구처럼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는 언더에서 원더로, 이제는 원더 저 너머를 향한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김연경 감독이 이번에는 어떤 전략과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이끌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여기에 아직 베일에 싸인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정체 역시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연경의 선택을 받아 함께 코트에 서게 될 선수들은 누구일지, 이들의 여정이 시작될 첫 방송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1’은 지난해 신드롬급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흥행에 힘입어 제38회 한국PD대상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뿐만 아니라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6관왕을 차지했고, 김연경은 신인상과 동시에 대상 후보에도 오르는 쾌거를 누렸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