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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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아빠는 여자친구가 간호, 챙겨주셔서 감사"…부친 여자친구와도 원만

기사입력 2026.09.16 14:30 / 기사수정 2026.09.16 14:30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황정음이 부친과 함께 안과를 찾은 가운데, 부친의 여자친구가 녹내장 수술 후 간호를 맡았다고 밝혔다.

16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72세 아빠와 데이트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황정음은 부친과 함께 안과 진료에 나섰다. 황정음의 부친은 이미 왼쪽에 녹내장이 있는 상태인데, 손자들과 수영을 하다 오른쪽 눈도 부상을 입어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의사는 황정음 부친의 왼쪽 눈이 녹내장 말기 수준이라며 "조금은 보이실 거다. 하지만 많이 심한 편이다"라며 약을 잘 넣을 경우 더 악화되거나 하지는 않을 거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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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검진을 마친 부녀는 걸음을 옮겼다. 유튜브 제작진은 "아버님 수술하시고 나서는 누가 돌봤냐"라고 물었고, 황정음은 "아빠 여자친구"라고 답했다.

황정음은 "내가 (간호를) 해주려고 해도 두 분이서 알아서 하시니까. 내가 굳이"라고 설명했다.

부친 여자친구와도 잘 지내는 것 같다는 말에는 "그냥 감사는 전한다. '아줌마 너무 감사해요, 저희 아빠 챙겨주셔서'라고 한다. 감사한 일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근데 나는 굳이 우리 엄마 있는데"라면서 "아빠의 여자친구고 아빠랑 즐겁게 사는 거고. 우리 아줌마는 딸들이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등의 방송에서 어린시절 부모님이 이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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