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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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눈보라로 전장 얼린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신규 동료 '쿤 로얄 엘리엇'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9.16 13:48 / 기사수정 2026.09.16 13:48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신규 상시 콘텐츠 '성역'과 신규 SSR+ 동료를 공개하며 라인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넷마블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신규 SSR+ 등급 동료 '[44층의 지배자] 쿤 로얄 엘리엇'을 추가하고 신규 PvE 콘텐츠 '성역'을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동료 '[44층의 지배자] 쿤 로얄 엘리엇'은 얼음의 힘을 다루는 원작 설정을 기반으로 지면을 동결시키고 눈보라를 내리치는 능력을 보유했다. 강력한 범위 공격과 제어 효과를 동시에 갖춰 PvE와 PvP 전장 모두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넷마블은 신규 동료 등장을 기념해 특별 소환과 '탭탭 플러스'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에게 '빛나는 레볼루션 조각'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가주급 등급 동료인 '[월하익송] 우렉 마지노' 강림 소환도 다시 진행된다. 강림 소환 복각을 기념해 웹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오리지널 스토리 이벤트 '쿤 가문 가을 대제전'도 재개된다. 쿤 가문의 가주 '쿤 에드안'이 가문 전체에 소환장을 보내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플레이를 통해 '암시장 티켓'과 '일반 소환 티켓'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전창] 쿤 마스체니'의 '드높은 나비의 꿈'을 포함한 전통 의상 4종도 다시 선보인다.

신규 PvE 콘텐츠 '성역'도 함께 추가됐다. 하드모드 300-60 클리어 시 개방되는 상시 콘텐츠로, 미지의 공간을 탐사하며 아이템을 수집하고 지속적인 전투를 펼치는 구조다. 성역 내 관리자 보스를 발견하면 남은 탐사 기간 동안 도전할 수 있으며 누적 피해량에 따라 추가 보상을 받는다.

성역 탐사를 통해 신규 성장 요소인 '성물'도 획득할 수 있다. 정복·결투·토벌 3종으로 나뉘는 성물은 수집만으로도 관련 코어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성물 조각을 모아 강화하면 코어와 추가 능력치가 상승한다. 넷마블은 '소원 카드 이벤트'와 '숨겨진 방'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30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신규 동료의 등장과 함께 깊이 있는 성장 시스템을 갖춘 상시 콘텐츠 '성역'이 개설되면서 이용자들의 공략 재미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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