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룩스' 지수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지수가 필리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지 방송에서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최근 지수는 필리핀 토크쇼 '칼룩스!(KALURKS!)'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수는 토크쇼에서 "내 마음은 필리핀 사람 같다. 온지 2년정도 됐고 이곳이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자는 지수에게 필리핀 여성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에 지수는 "당연하다"고 답했다.
이어 필리핀 여성과 데이트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매우 열려 있다"고 밝혔다. 지수는 "나는 국적을 보지 않는다. 사랑은 어디에서든 가능하다"며 국적에 관계없이 연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칼룩스' 지수

'칼룩스' 지수
함께 출연한 여성 진행자 애슐리 리베라와의 데이트 가능성도 언급됐다. 진행자가 애슐리 리베라와 데이트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지수는 "물론이다. 왜 안 되겠느냐. 매우 아름답다"고 답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현재 지수는 필리핀을 중심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액션 드라마 시리즈 'Taskforce Firewall'에 출연했으며, 현지 방송과 행사 등에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개인 계정을 통해 촬영 현장 등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수는 지난 2021년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출연 당시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작품에서 하차했다. 이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했으며 현재는 필리핀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GMA 네트웍스 '칼룩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