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이 MMORPG '레이븐2'의 9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추석 특수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넷마블은 MMORPG '레이븐2'에서 추석 이벤트 던전 '만월의 숲' 등 9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만월의 숲'은 이벤트 퀘스트 '가을 축제 대소동' 수행 시 획득하는 '풍요의 과일 접시'로 입장할 수 있으며, 10월 7일까지 운영된다.
던전에서는 '달맞이 소원 주머니'와 버프 음식 아이템 3종을 획득할 수 있다. 추석 이벤트를 통해서는 찬란한 성의 1회 소환서·영웅 헤븐스톤 연마제·+5강 성유물 등을 얻을 수 있는 '달맞이 소원 선택 상자'도 받을 수 있다.
정규 월드에서도 추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설 성의'와 '최상급 성의 11회 소환서'를 지급하는 '전설 초월자의 선물' 이벤트다.
90레벨 이상 이용자를 위한 신규 최상위 사냥터 '어비스 5층'도 정규 월드에 업데이트됐다. 신규 전설 등급 헤븐스톤 및 장비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최초의 태초 등급 성의 '카인, 종말의 군주'도 추가됐으며, '초월자의 파편(신화 등급)'을 재료로 한 계약 소환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레이븐2'는 2024년 5월 출시된 '레이븐1'의 정식 후속작으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방대한 스토리 콘텐츠와 모바일·PC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신규 콘텐츠 공급과 대형 프로모션을 동시 가동한 만큼, 기존 이용자의 충성도 강화와 복귀 유입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