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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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에다니아 이야기 마무리…'에다니아 : 내부'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9.16 11:58 / 기사수정 2026.09.16 11:58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검은사막 마계 '에다니아' 이야기가 메인 의뢰 업데이트를 통해 마침내 결말에 다가선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 '에다니아 : 내부' 메인 의뢰 업데이트를 16일 진행했다.

2025년 8월 처음 선보인 마계 '에다니아'의 이야기가 이번 업데이트로 마무리된다. 모험가는 '에다니아 : 내부' 지역에서 아그리스, 마크타난, 엘리언, 아알 등 검은사막의 신들에 얽힌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주요 장면은 성우 더빙을 적용한 컷신으로 구성됐다.

'에다니아 : 내부' 메인 의뢰는 '에다니아 : 외부' 메인 의뢰를 모두 완료한 60레벨 이상 모험가가 진행할 수 있다. 의뢰 보상으로 얻는 '아그리스의 금주화'는 발크스의 조언, 종말의 어스름, 융합의 결정, 네브의 조각 등 4단계 교환 품목과 바꿀 수 있다. 총 7개 지역의 신규 모험일지도 함께 추가됐다.

고난도 콘텐츠도 함께 문을 열었다. '사건의 지평선' 우두머리 토벌 '권좌의 자격: 하둠'은 공격력 428·방어력 520 이상을 갖춘 모험가만 입장할 수 있다.

토벌 성공 시 해당 지역을 관리하는 '에다나'에 도전할 자격이 주어지며, 에다나가 된 모험가는 '에다나의 왕관' 착용, 지역 세금 수령, 버프 발동 등의 특권을 누린다.

한가위 연휴를 맞아 이벤트도 마련됐다. 10월 7일까지 사냥·낚시·채집·재배 등 게임 활동으로 이벤트 아이템을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한우·참치·과일 세트 등 실물 명절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전투 경험치 1,000%, 기술 경험치 400% 등 버프를 제공하는 핫타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에다니아' 이야기의 마지막 챕터와 연휴 이벤트가 맞물리며 오랜 모험가들의 발길을 다시 끌어당길 것으로 보인다.

사진 = 펄어비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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