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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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신작 '콰이어트', 148개국 35만 이용자 참여…2027년 출시 목표

기사입력 2026.09.16 11:57 / 기사수정 2026.09.16 11:5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라인게임즈 신작 '콰이어트'가 플레이테스트에서 글로벌 35만 명의 관심을 끌어모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PC 신작 '콰이어트'의 스팀 플레이 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월 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는 글로벌 148개국에서 35만 명에 이르는 이용자가 참가 신청에 나섰다. 테스트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약 1,200건의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방송 송출도 이뤄졌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테스트에서 설문을 통해 800건 이상의 이용자 의견을 수집했으며, 이를 게임성 개선과 최적화 작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콰이어트'는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들이 위협적인 집주인 할머니의 감시를 피해 탈출을 시도하는 협동 코미디 호러 장르 타이틀이다. 싱글 플레이부터 최대 4인 협동까지 지원하며, 2027년 상반기 글로벌 발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콰이어트'를 향한 글로벌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며 "정식 출시까지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5만 명이 신청한 플레이테스트 열기가 2027년 정식 출시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 라인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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