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신규 헌터와 대규모 콘텐츠 확장을 앞두고 2.5주년을 향한 채비를 마쳤다.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 17일 신규 SSR 헌터 '디아나 로페즈'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아나 로페즈'는 풍속성 버스터로 중화기를 활용한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전방으로 레이저를 발사하는 '옵틱 피어서', 신속하게 위치를 이동한 뒤 정밀 사격을 가하는 '키네틱 임팩터', 최대 출력으로 대규모 폭격을 가하는 '라그나 사일' 등 스킬을 보유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송곳니 군주 '아단'에게 도전하는 신규 던전 '광휘의 공방 - 야수의 사냥터'도 추가된다. 스토리 익스퍼트 난이도 26~29챕터 추가, 배틀 클래스 최대 레벨 확장, 무기고·코어 레벨 확장, 폐쇄던전·혼돈의 전장·사념의 틈새·시련의 전장 층수 확장 등 성장 및 전투 콘텐츠도 대거 업데이트된다.
10월로 예정된 2.5주년 업데이트 내용도 개발자노트를 통해 미리 공개됐다. 신규 4인 헌터 모드와 무한 보스 던전 콘텐츠로 새로운 액션 경험을 제공하고, 길드 시스템 개편으로 함께하는 재미도 개선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의 동명 IP 최초 게임으로, 정식 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6,000만 명을 달성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17일 업데이트에 이어 10월 2.5주년까지 연달아 대형 콘텐츠를 예고하며 하반기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