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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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TL', 180m 초거대 테라 보스 '베가몬트' 22일 공개

기사입력 2026.09.16 11:55 / 기사수정 2026.09.16 11:55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엔씨가 MMORPG 'TL'의 신규 영지 업데이트와 함께 전에 없던 규모의 테라 보스를 공개하며 전투 재미 강화에 나섰다.

엔씨는 MMORPG 'TL'의 신규 영지 '닉스' 테라 보스 '베가몬트'를 2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개발사는 퍼스트스파크 게임즈다.

'베가몬트'는 TL에서 처음 선보이는 초거대 몬스터다. 기존 대형 몬스터가 약 10m를 넘지 않는 것과 달리 약 180m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전투는 약 20분간 단계별로 진행되며, 이용자는 보스의 발끝에서 머리까지 차례로 오르며 공략한다. 신체 곳곳에 자리한 핵 '베가루스'와 '베가리온'을 모두 파괴해야 토벌이 완료된다.

전투 중에는 슬라임 형태의 몬스터 '미프트' 처치나 구속용 발리스타로 '베가몬트'의 움직임을 멈추는 전략도 활용할 수 있다. 토벌 보상으로 '이계의 심안'을 얻으며, 이를 활용해 '혼돈의 심안' 무기를 제작할 수 있다.

추석을 맞아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신나는 한가위, 즐거운 떡 사냥!'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필드에 등장하는 '미스틱 글로브'와 '미스틱 포탈'이 복주머니 형태로 바뀌며, 상호작용 시 '장인의 송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차별화된 공략 기믹과 파격적인 무기 제작 보상을 갖춘 만큼, 이용자들의 공략 도전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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