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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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회복한 미요시 아야카, 공식석상 선다…'타짜4' 무대인사 본격 합류

기사입력 2026.09.16 11:12 / 기사수정 2026.09.16 11:12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에 출연한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 회복 후 무대인사 일정에 합류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2주전부터 대대적인 입소문 시사회 및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의료진의 권고로 회복을 위한 휴식기에 들어갔던 미요시 아야카가 한국 홍보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미모의 일본 투자자 가네코 역을 맡은 미요시 아야카는 19일, 20일 양일간 진행되는 개봉 전주 무대인사부터 '팀 타짜'에 합류해 개봉주 무대인사 23일, 25일, 26일, 27일에 참여한다. 

개봉 2주차에도 10월 3일, 4일, 5일 참여하며 개봉 3주차인 10월 9일, 10일, 11일에도 참석한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특히 미요시 아야카는 첫 한국 영화 데뷔작으로 무대인사까지 대대적으로 참석해 '친한' 배우임을 입증하며 한국 팬들과 만난다.

'타짜4'로 첫 한국 영화에 출연하게 된 미요시 아야카는 당초 지난달 진행된 '타짜4'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연출한 최국희 감독은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미요시 아야카의 건강 상태에 대해 "많이 호전돼서, 16일 열리는 VIP 시사회에는 참석한다"고 알리기도 했다.

총 5주에 걸쳐 진행되는 무대인사의 자세한 일정은 CJ ENM 공식 SNS와 각 극장 공식 사이트,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영화로 23일 개봉한다.

사진 =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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