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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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 직접 해명한다…'저작권료 10억설'·실제 키까지 진실 공개 (허경환의 유행쇼)

기사입력 2026.09.16 10:13 / 기사수정 2026.09.16 10:50

티캐스트 E채널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
티캐스트 E채널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자신을 둘러싼 저작권료 10억 원설부터 실제 키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16일 공개되는 티캐스트 E채널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 제작 티캐스트·NYCC)는 작품이나 성공, 인생처럼 거창한 주제에서 벗어나 스타들의 소소한 일상과 의외의 습관을 들여다보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첫 게스트로 세븐틴 디노가 출연해 그동안 쉽게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두 번째 게스트로 소연이 나선다.

이날 허경환은 소연과의 특별한 인연도 꺼낸다. 그는 "깍듯하게 해야 할 것이 있다"며 과거 인연을 언급한 뒤, 과거 회사를 퇴사하게 된 솔직한 이유까지 공개한다. 소연 역시 자신의 신곡 '퇴사할게여'를 언급하며 '허경환의 유행쇼'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털어놓는다.

소연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개인적인 이야기들도 가감 없이 풀어놓는다.

먼저 자신을 둘러싼 키에 대한 여러 설을 직접 해명하며 실제 키를 공개하고, 허경환의 키까지 물어본다. 키를 둘러싼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공통점을 발견하고 "우리 둘은 같은 DNA를 갖고 있었다"고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티캐스트 E채널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
티캐스트 E채널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


소연을 따라다닌 '저작권료 10억 원 설'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연다.

다수의 히트곡을 직접 만든 만큼 자신을 둘러싼 저작권료 이야기에 솔직하게 답하는 한편, 최근 주목받고 있는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와의 인연도 공개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던 당시 미나미의 첫인상부터 그에게 건넸던 조언까지 전하며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을 돌아본다.

아이들의 음악은 물론 여러 아티스트의 곡을 만들고 프로듀싱에도 참여해 온 소연인 만큼,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프로듀서로서의 시선도 들여다본다. 허경환이 "지금 쭉 보고 있는 친구들 중 러브콜을 보내고 싶은, 눈여겨보는 가수가 있냐"고 묻자 소연은 망설임 없이 한 그룹을 지목한다. 소연이 프로듀서의 관점에서 주목하고 있는 가수가 누구인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소연의 의외의 일상도 베일을 벗는다. 최근 108배에 도전한 이유부터 어린 시절 절 유치원에 다녔던 독특한 사연까지 공개한다. 여기에 자신은 거짓말을 못한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 뒤 곧바로 이를 번복하며 허경환을 난감하게 만드는 모습으로 예상 밖의 웃음을 안긴다.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소연의 솔직한 이야기는 '허경환의 유행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경환의 유행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ggzz'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E채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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