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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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명품 지갑 속 실물 OTP 카드 "아직도 은행 직접 다녀"

기사입력 2026.09.16 09:32 / 기사수정 2026.09.16 09:32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아날로그적인 성향을 고백했다.

15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둘이 왜 친해?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 (+연예인 사진빨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17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친분을 쌓은 티아라 출신 효민과 만났다.

고소영과 효민은 식당을 찾아 함께 메뉴를 골랐다.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제작진은 효민이 들고온 가방을 바라보다 "파워 'J'라 가방에 바리바리 싸들고 나오신거냐"고 웃으며 말했고, 효민은 "맞다. '혹시 몰라 병'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본 고소영도 "나도 보부상이다"라면서 "막간을 이용해서 '왓츠 인 마이 백'을 해야겠다"며 가방 안에서 지갑 2개를 꺼냈다.

"지갑 2개가 무슨 차이냐"는 제작진의 말에 고소영은 지갑 안에 들어있는 실물 포인트 카드와 OTP 카드를 꺼내보이며 "나 아직도 은행 다닌다. 항상 이렇게 OTP 카드를 들고 다닌다"고 말했다.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제작진은 "(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번호를 입력하면 되지 않냐"고 말했고, 고소영은 "무슨 번호를 입력해?"라며 의아해했다.

효민은 "휴대폰 번호"라고 설명했고, 고소영의 얼굴 위로 '잘났다 MZ들아'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요즘 사람들이 현금을 안 들고 다니더라. 난 현금이 없으면 불안하다"고 말했고, 효민은 "전 현금 들고 다닌다. 오늘 식사에 제가 보태겠다"고 넉살을 부렸다.

사진 = 고소영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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