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외모를 유쾌하게 언급하며 데뷔 20주년을 자축했다.
15일 이국주는 개인 계정을 통해 "경축 20주년 잔치국주"라는 글과 함께 학창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1·2·3학년, 고등학교 1·2·3학년까지 이국주의 성장 과정이 차례로 담겼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달라지는 모습이 한눈에 담긴 가운데, 이국주는 어린 시절부터 성숙해 보였던 자신의 외모를 직접 언급했다.
이국주는 "네 맞아요!! 어렸을 때도 이렇게 생겼었어요"라며 "5학년 때 어머님 소리도 들었던 나란 여자"라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사람들의 놀림을 에피소드로 만드는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드려볼까 한다"며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스탠드업 코미디쇼 '잔치국주' 소식을 전했다.
예매 안내에 따르면 '잔치국주'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5시 CGO아트홀에서 열린다.
이국주는 "우리 10월 24일에 수다 떨어 보아요"라며 "참고로 마술은 없습니다. 뭐 원하시면 지금부터라도 준비하고요"라고 덧붙이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이국주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