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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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 효민 "남편과 10살 차이 날 줄은"…고소영 "관리 잘했네" (고소영)

기사입력 2026.09.16 08:41 / 기사수정 2026.09.16 16:57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티아라 출신 효민이 결혼 전 남편과의 10살 나이 차이에 놀랐었던 심경을 전했다.

15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둘이 왜 친해?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 (+연예인 사진빨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1972년생인 고소영은 17살 차이가 나는 효민과 친해진 계기를 말하며 "가족처럼 지내는 오빠가 있는데, 같이 밥을 먹을 때 효민이를 데리고 나왔었다. 성격도 좋고 러블리하고 애교도 많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친해졌다"며 애정을 보였다.

고소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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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과의 첫만남부터 술을 많이 마셔 필름이 끊겼다며 "효민이와 같이 있으면 행복해진다. 우리의 공통점이 '파워 J'라는 것인데, 효민이는 나보다 더한 완벽주의에 행동파더라"고 칭찬했다.

효민은 지난해 10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다.

고소영은 "나한테 효민이는 아기같은 존재였는데, 결혼을 한다고 해서 정말 깜짝 놀랐다. '식장 들어갈 때 얘기해'라고 했는데 정말 결혼을 했다"며 웃었다.

고소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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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남편과의 첫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지인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났는데 남편이 좀 늦게 왔었다. 내 옆자리가 비어 있었고, 목소리부터 듣게 됐는데 너무 괜찮더라. 얼핏 봤을 때 외모도 좋았다"며 수줍게 말했다.

이어 "대화를 나눠보면서, 그때까지만 해도 나보다 4~5살 정도 많겠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10살 위였다"고 놀랐었던 마음을 얘기했다.

이를 듣고 있던 고소영도 놀라며 "그런데 굉장히 관리 잘 하셨다"며 감탄했다.

사진 = 고소영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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