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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 "'JYP 신사옥' 데이식스 지분? 창문 정도...트와이스가 1위" (틈만나면)[종합]

기사입력 2026.09.15 23:31 / 기사수정 2026.09.15 23:31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유승호와 데이식스의 영케이(Young K)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청담동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영케이에게 형제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했고, 영케이는 "외동"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초등학교 졸업 후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다. 혼자 캐나다로 유학을 갔다. 그리고 JYP에 합격해서 연습생 생활 때문에 한국 들어왔고, 반대로 부모님께서 캐나다로 가셨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정말 대단하다. 나는 그렇게 못할 것 같다"고 추켜세웠고, 유연석은 "유학시절에 배운 영어가 엄청 많은 도움이 됐겠다"고 했다. 

이에 영케이는 "데이식스가 해외 활동할 때도 편했고, 대학교 전공 수업 때도 영어가 많은 도움이 됐다. 그리고 군대도 카투사로 다녀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유재석은 "데이식스가 처음에는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린 그룹이 아니지 않았냐. 그런데 그 동안의 노래들이 한꺼번에 역주행을 했다. 인생이 정말 놀랍다"고 했다. 

영케이는 데이식스의 무명시절을 회상하면서 "정규 1집인 '예뻤어'가 차트에 들어오는데 6년이 걸렸다"면서 웃었다. 

유재석은 "그만큼 좋은 노래와 실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많은 분들의 관심이 몰릴 때 시너지를 발휘한거지"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영케이는 JYP 1세대 연습생으로 구사옥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습생 생활을 구사옥에서 했는지, 트레이닝 센터에서 했는지, 아니면 신사옥에서 시작했는지에 따라서 세대가 나뉜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과 유연석은 'JYP 신사옥'을 짓는데 데이식스도 지분이 많지 않냐"고 했고, 영케이는 "저희가 창문 몇 개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신사옥 지분 1위는 트와이스지"라고 했고, 영케이 역시 "맞다. 스타디움 투어를 도는 분들이기 때문에"라면서 공감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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