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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X영케이, 서로 외모 칭찬...유재석 "둘 다 적당히 해" 발끈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9.15 23:15 / 기사수정 2026.09.15 23:15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유승호와 영케이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유승호와 데이식스의 영케이(Young K)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청담동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유재석은 유승호를 바라보면서 "승호는 나이를 안 드네"라고 비주얼에 감탄했고, 이를 들은 동갑내기 친구 영케이도 "적당히 해~"라면서 친구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이에 유승호는 영케이를 바라보면서 "얼굴로는 너가 적당히 해야지~"라면서 서로 외모 칭찬을 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에 유재석은 "둘 다 적당히 해. 아침부터 심하네. 나는 엄청 무너져서 왔는데"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유재석은 영케이의 대식가 면모에 대해 언급하면서 "영현이(영케이 본명)는 많이 먹는 사람들 중에서도 잘 먹는 편인 것 같다. 라면 2개 정도는 그냥 먹지?"라고 물었다. 

이에 영케이는 "2개요? 4개죠. 얼마 전에 혼자서 부대찌개에 라면사리 4개를 넣어 먹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유승호는 "너는 먹은게 다 어디로가? 너무 신기하다"고 했고, 영케이는 "그래서 평소에 안 먹어. 늘 배고파. 조절해야해"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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