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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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청담동? 아예 몰라...일 아니면 서울에 안 와"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9.15 22:26 / 기사수정 2026.09.15 22:26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승호가 의외의 모습을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유승호와 데이식스의 영케이(Young K)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청담동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유재석과 유연석은 유승호와 영케이에게 청담동과 어떤 인연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영케이는 "캐나다에서 유학을 하다가 JYP에 합격을 했다. JYP 사옥이 바로 근처였다. 그래서 연습생 생활도 청담동에서 하고, 청담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오래 생활했다"고 말했다. 

반면 유승호는 "청담동은 아예 모른다. 미용실이나 일할 때 제외하고는 서울에 아예 안 온다. 저는 경기도민이라 거기서만 생활한다. 일 아니면 서울 나오지 않는다"고 뜻밖의 면모를 보였다. 

그리고 유승호는 동갑내기 친구 영케이에 대해 "일정이 잘 맞지 않아서 자주 못 본다. 근데 콘서트 때 항상 불러준다. 말하지 않아도 연결이 되어있는 느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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