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도연-구교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구교환이 장도연을 향해 연애 조언을 건넸다.
1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한 번 보고 세 번 봐도 찾아주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살롱드립'에는 배우 구교환과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장도연은 더위를 안 타는 편이라며 "사람들이 더워하는 온도가 나한테는 따뜻하다. 더운 사람이 벗을 수는 없으니 에어컨을 틀지 않냐. 저를 잘 아는 신기루 씨는 여름이어도 나를 위해 경량 패딩을 준비해 준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구교환은 "연애할 때 온도 때문에 싸울 수도 있는데 누구한테 맞추냐"고 물었다.

'살롱드립' 채널 캡처.
장도연은 "제가 추우니까 옷을 입는 편이다"라고 밝혔고, 구교환은 이에 "그런 남자 만나지 마라. 도연 씨한테 맞춰 줘야죠"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그럼 남자친구는 발가벗어야 한다"며 "이미 사각팬티만 입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예상치 못한 장도연의 답변에 구교환은 "어머"라며 얼굴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농담이다. 다 가짜다"라고 수습했다.
한편 구교환은 대학교 재학 중 만난 이옥섭 갑독과 13년째 장기 연애 중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