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딸딸한참견'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대세로 자리잡은 허경환을 폭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알딸참 특별판] 시즌3 하이라이트#2 몰아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허경환은 정준하에게 "선배 몇 년 차냐"라고 물었고, 정준하는 "햇수로 따지면 32~33년 됐다"고 답했다.
허경환은 이에 감탄하면서도 "농담 반 진담 반이긴 한데 코미디언이신 거죠"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했다.

'알딸딸한참견' 채널 정준하.
허경환을 비롯해 뮤지, 안재현은 정준하를 유튜버, 유명인, 장사하는 매니저, 식신, 마당발 등으로 칭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자포자기한 듯 "자영업자 정준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허경환이 "그냥 궁금했다"라고 하자 정준하는 "공채들이 그게 있다. 공채 애들이 '선배님은 공채 아니잖아요'라고 할 때가 있다"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알딸딸한참견' 채널 캡처.
이후 대화를 이어가던 중 정준하는 허경환과 알고 지낸지 오래됐다며 "지금 생각해 보니까 내가 공채가 아니라서 나를 그렇게 대했던 거다"라며 허경환이 자신을 무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자리 잡더니 나는 '놀면 뭐하니' 잘리고 얘는 굴러 들어온 돌 아니냐"라며 "요즘 얘랑 만나면 기고만장하더라"라고 장난쳤다.
그러자 허경환은 "거짓말이다"라고 말하며 횡설수설 해명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