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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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딸' 손수아, "개성 있다" 외모 평가에…"항상 예쁘다는 소린 못 들어" 팩폭 (우리엄마)

기사입력 2026.09.15 21:09 / 기사수정 2026.09.15 21:09

손수아-이경실.
손수아-이경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이경실의 딸인 배우 손수아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에는 '폭염주의보에 엄마랑 부산 여행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경실은 딸 손수아와 함께 부산 여행에 나섰다.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사우나를 즐기고 김치말이 국수까지 야식으로 먹은 모녀는 호텔 침대에 누워 구독자들의 댓글을 읽었다.

이경실은 손수아의 외모에 대해 '개성 있고 매력있네요'라는 댓글을 읽곤 "예쁘지는 않다는 소리야"라며 팩폭(팩트폭격)을 날렸다.

'우리엄마이경실' 채널 캡처.
'우리엄마이경실' 채널 캡처.


이에 손수아는 "항상 예쁘다는 얘기는 못 듣더라"라고 머쓱해하면서도 "매력 있으면 됐지. 예쁠 필요까지 있냐"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외모 평가에도 발끈하기보다 쿨하게 받아넘기는 손수아의 모습에 이경실 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이경실과 손수아는 모녀 여행이 보기 좋다는 한 구독자의 댓글에 "유튜브 하기를 참 잘했다"고 뿌듯함을 내비쳤다.

한편 이경실의 딸인 손수아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연극 '사랑해 엄마'에 이경실과 동반 출연해 극 중 고부 관계를 연기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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