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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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셀카 얼마나 못 찍길래…소속사에 SNS '금지령'까지 (고소영)

기사입력 2026.09.15 19:45 / 기사수정 2026.09.15 19:45

정연주 기자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고소영이 사진 실력 때문에 소속사로부터 뜻밖의 SNS '금지령'을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도 배워간다는 티아라 효민 기적의 사진 보정법 싹 다 공개(돌려깎기, 팔자주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이날 고소영은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을 만나 한남동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카페에 들어선 두 사람에게 PD는 효민에게 "고소영에게 알려주고 싶은 꿀팁이 있으시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고소영은 "내가 사실 SNS 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감성이 안 나오더라. 그런데 효민이는 너무 잘 나오더라"며 입을 열었다.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효민은 "사실 찍는 것보다 보정이 중요하다"며 자신만의 사진 보정 노하우를 전했다.

그러던 중 PD는 고소영에게 "SNS 금지령을 당하셨다던데"라며 고소영의 사진 실력으로 인해 뜻밖의 '금지령'을 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맞다"고 답하며 "메이크업하고 그냥 지우기가 아까워서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소속사에서 '이거 내리면 안 되냐', '사진 찍어서 올리지 마라'고 말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사진을 다 지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고소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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