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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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주명 귀막아…김지석 "이민정과 4시간 키스신 촬영, 격정적이었다" (MJ)

기사입력 2026.09.15 19:39 / 기사수정 2026.09.15 19:39

'이민정 MJ' 채널 캡처.
'이민정 MJ'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이 극 중 키스신을 회상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위기의 부부. 내 남편 지석이랑 쇼핑데이트 *현남편시리즈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민정은 현 남편(?) 김지석과 성수동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현재 방영 중인 KBS Drama '그래, 이혼하자'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민정과 김지석은 거짓말탐지기를 이용해 진실게임도 진행했다.

이때 김지석은 이민정에게 "키스신 찍고 집에 가서 찔렸냐"라고 짓궃게 물었고, 이민정은 "아니"라고 즉답했다.

이민정의 대답은 '진실'로 판명났다. 그러자 김지석은 "진짜네"라며 실망한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

'이민정 MJ' 채널 캡처.
'이민정 MJ' 채널 캡처.


반면 김지석은 "난 찔렸다"면서 "넌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데뷔 이래 그렇게 길고 격정적인 키스신은 처음 찍어봤다"고 털어놨다.

당시 키스신만 4시간을 촬영했다는 그는 "제가 얼굴에 수염이 있었던 상태라 민정이 얼굴이 다 빨개졌다"고 얘기했다.

이를 듣던 제작진은 "그런 신 있으면 배우자에게 말을 하냐"고 궁금해했고, 이민정은 "만약에 연인이라 생각하면 할 수도 있다. 근데 결혼하지 않았냐. 준후(아들)도 있고 애들 다 있는데 '오빠 나 갔다 올게. 키스신 하는 날' 이럴 순 없지 않냐"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석은 12세 연하의 이주명과 2024년 8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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