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박수홍에 이어 김다예도 홈쇼핑으로 활동을 복귀했다.
15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김다예는 홈쇼핑 채널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뷰티 제품을 판매했다. 비행기 출발 지연 논란 후 처음이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7일 홈쇼핑 방송에 복귀했다. 이날 방송은 사전 녹화가 아닌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두 사람이 나란히 홈쇼핑을 통해 활동을 복귀한 가운데, 14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도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다. 이번 영상 역시 논란 후 첫 업로드로 지난 8월 24일 이후 약 3주 만에 공개된다.
영상에는 박수홍, 김다예는 출연하지 않았으며 딸 재이와 반려묘 다홍의 모습만 담겼다.
한편 박수홍 가족은 최근 괌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번복하면서 항공기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됐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누리꾼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박수홍 부부는 2살 된 딸이 울음을 그치지 않자 자발적으로 하기 의사를 밝혔다. 이에 가족의 수하물을 찾고 빼내는 작업이 진행됐으나, 이후 딸이 울음을 그치면서 하기 의사를 번복했고 수하물을 다시 싣는 작업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커지자 박수홍은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다"며 직접 사과했다.
그는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사진=박수홍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