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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준표, 첫 단독 유튜브 라이브 도전…'황당 사연' 직접 읽는다

기사입력 2026.09.15 16:54

누에라 준표
누에라 준표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누에라 준표가 첫 단독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선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는 15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준표가 진행하는 라이브 콘텐츠 '준표야 이게 맞아?'를 공개한다.

'준표야 이게 맞아?'는 SNS를 통해 미리 받은 황당하거나 화나는 사연을 준표가 소개하고, 라디오 DJ처럼 각 사연에 직접 반응하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준표는 사연의 내용에 맞춰 특유의 예능감과 센스 있는 진행을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텐츠는 준표가 처음으로 혼자 진행하는 유튜브 라이브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준 준표가 단독 진행을 맡은 만큼, 어떤 방식으로 팬들과 호흡할지 관심이 모인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준표를 시작으로 누에라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팬덤 노바(NovA)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전망이다.

누에라
누에라


누에라는 프랑스어로 '연결하다'는 의미의 '누아'(nouer)와 시대를 뜻하는 '에라'(ERA)를 조합한 이름이다. 지난해 앨범 'New is Now'로 정식 데뷔한 이후 'n: number of cases', 'POP IT LIKE'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7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exe'를 통해서는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과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 후 첫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캐나다 몬트리올과 토론토에서 'CATCH THE WAVE' 월드 투어와 '2026 TORONTO KOREAN FESTIVAL'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났다.

또한 지난 6일 열린 '2026 SPOTV K-POP AWARDS'에서 '2026 SKA 루키 스테이지 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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