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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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28기 순자, "남미새 엄마 밑 아들 불쌍" 악플에 상처…결국 눈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15 15:25 / 기사수정 2026.09.15 15:25

28기 순자
28기 순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도 넘은 악성 댓글을 언급했다.

15일 '나는 솔로' 28기 순자는 자신의 계정에 "수많은 악플 중에 대부분은 '저 남미새 엄마 밑에서 자라는 애가 불쌍하다'였다"며 자신을 둘러싼 악성 댓글을 언급했다.

이어 "저희 엄마도 '너보다 어떻게 더 하겠냐'며 답답해하셨는데, 어린이집에서도, 병원에서도 양육자로서 너무 잘 하고 계시니 그저 어머니 마음부터 잘 다스리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심리 검사 결과로 보이는 내용도 공개했다. '어머니 양육태도검사 결과, 지지 표현이 이상적인 수준보다 높게 나타나, 자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다'는 내용이 눈에 띄었다.

순자는 "맞아. 내가 누구한테 잘 보여지기 위해서 울 아들 키우는 것도 아닌데 억울해할 가치도 없겠다는 생각이 든 결과지였다"며 "그래도 울컥 울컥 눈물이 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28기 순자는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순자는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28기 순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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