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정상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8기 상철이 만삭 아내의 고충을 직접 체험했다.
14일 유튜브 '정상쀼' 채널에는 '만삭 임신체험 조끼 입고 하루 종일 청소, 설거지해 본 남편의 찐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당시 출산을 앞두고 있던 28기 정숙과 그의 남편 상철이 등장했다.
이날 상철은 임신체험복을 대여한 뒤, 만삭 아내의 고충을 체험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상철은 "지금 정숙님이 출산을 한 달 앞두고 있어서 만삭이다. 임산부의 현재 몸 상태가 얼마나 무겁고 힘든지 체험해보려고 큰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묵직한 임신체험복을 착용한 상철은 "진짜 무겁다, 이거 맞냐"며 "과장된 것 같다. 20kg 넘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소파에 누운 상철은 "아내가 왜 이렇게 누워있었는지 알 것 같다"며 임산부의 고충을 이해했다.
뒤이어 상철은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설거지부터 바닥 청소, 걸레질까지 집안일에 도전했다. 그러나 시작 30분 만에 한숨이 터져 나왔다.
집안일을 마친 뒤, 영상 말미 상철은 "이거 (셋팅) 오버한 거 아니냐. 맨날 이러고 어떻게 사냐"며 탄식했다.
한편 28기 정숙과 상철은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솔로(나는 SOLO)'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방송 당시 정숙은 영철과, 상철은 순자와 각각 최종 커플이 됐으나 프로그램 종영 이후 정숙과 상철이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방송 중 최초로 임신 소식을 발표한 커플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뒤 지난 4월 득남했다.
사진=정상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