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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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박보검 '구르미' 팀, 2년 만 목격담 해명…"방탈출은 유언비어, 한강에서 초등학생처럼 놀았다"

기사입력 2026.09.15 14:18 / 기사수정 2026.09.15 14:20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역들이 10년 만에 다시 모여 당시 추억을 소환했다.

14일 엘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구르미즈=청춘. 10년이 지나도 공식이니 꼭 기억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등장했다.

이날 제작진은 SNS에서 회자된 '구르미 팀 한강 땅따먹기', '방탈출 카페' 목격담과 관련해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채수빈은 "우리 방탈출 했어? 나 빼고 했어?"라고 되물었고, 진영 역시 자신도 빠진 것이냐며 의아해했다.

김유정은 "땅따먹기를 어떻게 알지?"라며 놀랐고, 곽동연은 진영을 향해 "땅따먹기 때는 형이 분명히 없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이에 진영은 "부르긴 했어?"라고 섭섭함을 드러냈고, 당시 해외 일정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다는 멤버들의 설명이 더해졌다.

채수빈은 다시 "방탈출은 누구야?"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방탈출한 적은 없는 것 같다. 유언비어다"라고 선을 그었다.

제작진이 당시 SNS 목격담이 있었다고 설명하자 김유정은 "목격썰이 있어요?"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우리가 너무 애들처럼 놀긴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고, 채수빈도 "초등학생처럼 놀았다"고 덧붙였다.

김유정은 진영을 바라보며 "다시 하자"고 제안했고, 진영은 "너무 섭섭하네요"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진영은 "이게 오래됐냐"고 물었고, 김유정은 "2년 됐다"고 답했다.

10년이 흐른 뒤 다시 한자리에 모인 다섯 사람은 당시 촬영장 밖에서도 이어졌던 우정을 떠올리며 변함없는 케미를 보여줬다.

사진=엘르코리아 유튜브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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