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박수홍, 김다예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비행기 지연 논란 이후 활동을 멈췄던 박수홍 부부가 약 3주 만에 육아 콘텐츠를 공개하며 일상으로 돌아왔다.
14일 박수홍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언제 이렇게 친해졌지...? 재이와 다홍이 요즘 이렇게 지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은 지난 8월 24일 이후 약 3주 만에 공개된 새 콘텐츠로, 앞선 비행기 관련 논란 이후 처음 공개된 영상이다.

사진 = 김다예 인스타그램
김다예는 개인 채널에 "언제 이렇게 친해졌지...? 단짝된 근황"이라는 문구와 함께 새 영상의 링크를 공유하기도 했다.
그동안 유튜브 채널과 개인 SNS를 통해 딸 재이 양,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왔던 박수홍 부부는 복귀 콘텐츠에도 육아 일상을 담았다.
부부는 "22개월째 함께 지내고 있는 다홍이와 재이. 요즘 둘이 얼마나 친해졌는지 붙어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다홍이도 재이도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아요! 그럼 오늘 영상 다홍이♡재이 보시면서 힐링해다홍~"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책을 읽는 재이 양의 모습, 그 옆에 꼭 붙어 있는 다홍이, 또 둘이 한 침대에서 함께 낮잠을 자는 모습 등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이 담겨 있다.
3주 만에 공개된 콘텐츠에 구독자들은 "너무 보고 싶었다", "둘이 어쩜 저렇게 예쁠까", "하루하루가 다르게 건강하게 잘 자란다", "행복한 가정이 되길"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수홍 부부 역시 응원과 애정을 담은 일부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감사함을 전했다.

사진 = 김다예 인스타그램
앞선 논란을 향한 일부 불편한 시선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박수홍 부부는 약 3주 만에 익숙한 육아 콘텐츠로 일상을 다시 공유하기 시작했고 이들을 기다렸던 구독자들의 반가운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수홍 가족은 지난달 괌행 비행기에 탑승한 뒤 딸의 울음으로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울음이 그친 후 이를 번복했다. 이 과정에서 수하물 작업 등으로 비행기 출발이 지연돼 논란이 일었다.
이후 박수홍은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사과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박수홍, 김다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