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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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출소 후 식당 오픈 본격화…"함께할 직원 찾습니다" 채용 시작

기사입력 2026.09.15 13:35 / 기사수정 2026.09.15 13:35

윤재연 기자
돈스파이크 (엑스포츠뉴스 DB)
돈스파이크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식당 직원 채용 공고를 올리며 본격적인 요식업 복귀에 나섰다.

15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계정에 "함께할 직원을 찾습니다. 고기를 사랑하고, 앞으로 함께 가게를 키워나갈 책임감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며 직원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그는 "지역 특성상 숙소 지원가능. 근무 조건 및 급여는 협의 가능합니다. 주방, 홀직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에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경주 감포에 새로운 식당을 오픈할 것을 암시한 바 있다. 

그리고 이날 직원 채용 공고를 게재함으로써 요식업 복귀가 확실시됐다. 특히 "고기를 사랑하고"라고 언급한 만큼, 새 식당은 고기류의 메뉴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말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강남 일대 호텔과 파티룸 등에서 14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로 인해 징역 2년을 선고받아 복역한 후 지난해 2월 출소했다. 

논란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식당 오픈을 예고한 데 이어 직원 채용에도 나서며 본격적인 재기에 시동을 걸고 있는 돈스파이크의 근황이 관심을 모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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