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지난해 갑상선암으로 투병했던 진태현이 고강도 러닝 후기를 전했다.
15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대회를 나갔더니 여기저기서 사진들을 많이 보내준다"며 마라톤 대회에 나간 근황을 전했다.
그는 "1년 6개월 만에 4분 30초대 달리기했다. 심박은 160으로 시작해서 170까지 버텼다"며 "몸은 버티고 심박은 부하가 걸린 훌륭한 고강도 러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끝나고 다음날까지 푹 쉬어줬고, 오늘 올공에서 존2 12k를 달렸다. 몸이 깃털처럼 가볍다"며 남다른 운동 능력을 드러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13일 아내 박시은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사진을 공개하며 "갑상선 수술 후 1년 만에 하프 복귀라 설레고 좋았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사진=진태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