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혜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돌잔치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4일 김지혜는 "결혼식보다 더 힘든 게 돌잔치 같다. 제일 힘든 건 남의 편. 참석해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 '돌잔치 준비 아빠vs엄마'라고 비교하며 아빠는 돌잔치에 참여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엄마는 날짜 정하기부터 애들 컨디션 관리까지 돌잔치의 모든 것을 주관하는 모습을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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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돌잔치 사진을 올리면서 "나 이제 '돌끝맘'이다. 지금 이순간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 있으면 나와봐. 진짜 미치도록 행복하다"라고 후련함을 드러냈다.
그는 "육아하기에도 벅차서 돌잔치 꿈도 못 꾸다가 한 달 전부터 와다다 준비했는데 너무 어벤저스 팀 만나서 꿈 같은 돌잔치 진행했다. 돌잔치날 예민하다던데, 전 기뻐서 입꼬리 잡느라 혼났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사진=김지혜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