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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성남 FC 시절 최저 연봉 받아"…최고 연봉과 50배 차이 (홈즈)

기사입력 2026.09.15 11:10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구해줘! 홈즈’가 성남 임장을 떠난다.

1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성남 임장에 나선다.

성남은 원도심부터 1기 신도시 분당부터, 2기 신도시 판교까지 품고있는 지역으로, 대한민국 신도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시다. 

이처럼 다양한 주거 환경이 공존하는 성남을 살펴보기 위해 성남 FC에서 감독과 선수로 인연을 맺었던 김남일과 김영광, 그리고 ‘예능 스트라이커’ 양세형이 함께한다. 

특히 김남일과 김영광은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으며, 마치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는 티키타카로 방송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김영광은 성남을 찾아 성남 FC 시절의 추억을 회상한다. 그는 인근의 해장국집을 지나던 중, 후배들에게 밥을 사줬던 일화를 공개하며 “후배들에게 한 번 밥을 사면 한 달 치 월급이 나갔다”라고 밝혔다. 

후배들 밥 한 번에 월급을 탕진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무엇이었을까.

김영광은 “(김남일) 형님이 최저 연봉을 주셨다”라며 선수 시절 최고 연봉과 비교해 무려 50배나 적었던 실제 연봉을 공개한다. 

이에 김남일이 즉각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과연 이들 사이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공개된 사진에는 임장에 나선 집에서 책이 빼곡하게 꽂힌 서재 배경이 눈에 띈다.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집의 정체와 내부 공간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MBC ‘구해줘! 홈즈’ 성남 임장 편은 오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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