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틈만나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틈만나면,’에서 데이식스 영케이가 명실상부 아이돌계 대식가의 위엄을 보여준다. 음식점 사장마저 당황시킨 그의 남다른 먹성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15일 SBS ‘틈만나면,’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유승호, 영케이가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영케이가 ‘틈만나면,’에서 보법이 다른 아이돌계 대식가로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영케이는 시작부터 “JYP 연습생들은 아는 맛집에 따라 세대가 나뉜다”라며 인근 맛집을 줄줄이 꿴다.
그러더니 영케이는 “밥 무한리필 식당에서 8공기를 먹었다가 식당 사장님한테 혼난 적도 있다. 레스토랑 가면 혼자 100만 원 채우기도 가능하다”라고 고백해 모두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든다.
심지어 영케이는 ‘라면 최대 몇 개’ 논쟁에 “3일 전에도 부대찌개에 라면사리 4개 넣어서 먹었다”라며 넘사벽 클래스를 증명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유승호는 “저도 많이 먹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케이를 보면 소식좌 같다”라며 꼬리를 내려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아이돌계 대식가 영케이의 활약은 어떨지 15일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틈만나면,’은 2026 아아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1차전 중계로 인해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한편 영케이는 지난 2015년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다.
데이식스는 영케이, 성진, 원필, 도운 4인조로 이뤄진 보이밴드다.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의 곡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